고양시가 최근 노점상단속과 관련, 전국노점상연합회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황인표 일산동구청장이 각동 체육회장 및 구민들을 구정에 적극 참여시켜 민원에 대해 자발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탁월한 행정업무능력을 발휘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황인표 구청장은 구민 및 체육인들과의 자리에서 해당 동장 및 관계 공무원을 참여시켜 주민들과 유대는 물론 유기적 협조를 유도하고 있다.
황 구청장은 또 탁월한 기획력과 뛰어난 업무능력을 발휘, 말썽의 소지가 있는 민원을 구민들과 충돌 없이 사전에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구청의 행정수장으로서 일선 공무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황 구청장은 구민들과 유대를 위해 각종 체육행사를 찾아 화합과 연대감 조성에 앞장서 체육회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정부 업무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다.
평소 차분한 성격과 전형적인 모범 공무원 스타일의 황 구청장의 위기 능력은 참으로 뛰어나다.
고양시가 최근 각종 민원으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서도 일산동구청이 순탄한 것은 황 구청장의 순발력과 탁월한 행정능력이 유감없이 발휘되기 때문이라고 직원들은 말한다.
황 구청장은 최근 각 동 체육대회를 통해 4대 불법행위(불법노점상, 불법노상적치물, 불법주ㆍ정차, 불법 광고물)근절 추진실적, 불법노점단속 시민ㆍ단체참여협조 등을 강조하고 각종 구정 현안사항에 대한 홍보와 협조를 당부한다.
황 구청장은 잘 살고 못사는 것은 식탁의 반찬이 한두 가지 차이일 뿐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위해서는 서로가 상생과 공생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서로의 처지를 이해하고 상대가 반걸음 물러서면 나는 한 발 뒤로 양보하는 사회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황 구청장은 최근 주민간담회를 통해 지난달 방영된 KBS1 TV ‘시사기획 쌈-노점상공화국, 그들만의 세계’를 시청하며 불법노점상의 실태에 대해 알리고, 각 주민자치센터에 CD를 배부 ‘범시민 노점이용 안하기 운동’의 홍보와 불법노점단속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하고 있다.
황인표 구청장은 “체육은 사람을 모으는 힘이 있고 심신 단련의 효과도 있는 만큼, 이들 단체를 통해 구정소식을 설명하면서 설득 하고 있다”며 “구청도 체육인들을 위해 곳곳에 체육시설을 설치했고 배드민턴장도 새로 건립할 예정에 있는 등 체육시설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애정도 시간을 두고 서서히 쌓여 가듯 서로 이해하고 대화하면 모든 것이 잘 풀리고 결국 살고 좋은 고양시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견달산과 동네 공원 안에 체육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등 주민들의 체육활동을 위한 의견을 수렴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