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고양시협의회는 지난 22일 여성봉사대 회원 80여명과 함께 관내 비인가 사회복지시설 4곳(참좋은집, 샬롬의집, 행복의집, 희망양로원)을 방문,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목욕과 청소, 이불 빨래 등의 봉사활동을 벌였다.
봉사대원들은 조를 나눠 목욕과 옷 갈아입히기, 청소 등의 봉사를 벌였고 지체장애우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벗이 돼줬다.
비인가 시설 관계자들은 매월 찾아 바르게살기운동 고양시협의회 김필례 회장과 여성봉사대 대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여성봉사대는 매월 정기적으로 비인가시설을 찾아 봉사에 이어 캠페인 등을 통해 고양시민들에게 솔선수범을 보이며 참봉사의 길을 실천하고 있다.
김필례(고양시의원) 회장은 “우리 여성봉사대원들은 앞으로도 자신들의 힘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으면 어디든 가서 도움을 주고 싶다”며 “다른 분들도 바르게살기운동을 바로 알고 회원들이 더 늘어나 함께 봉사에 참여, 밝은 사회를 열어 가는데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