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는 겨울철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쌀과 농산물을 기탁하는 등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7일 관내 거주하는 선진선(53)씨는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쌀(20Kg)50포를 직접 갖고 구청을 방문했다.(사진)
선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남을 도울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랑을 전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이 밖에도 이날 식사지구 공사 시행사인 대양종합건설(대표 이일준)이 관내 노인 및 장애인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구청을 방문해 배(7.5Kg) 100box를 기탁하는 등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훈훈한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황인표 일산동구 구청장은 “동절기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