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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졸탄 코다이 업적 들춰보다

수원시립합창단 내일 ‘헝가리 현대합창곡의 이해’ 세미나

수원시립합창단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수원야외음악당 합창단 연습실에서 ‘헝가리 현대합창곡의 이해’란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헝가리 지휘자 Klembela Geza를 초청해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헝가리가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졸탄 코다이(Zoltan Kodaly.1882~1967)의 음악세계를 통해 헝가리 합창음악의 어제와 오늘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다.

르네상스시대 이래 쇠퇴한 합창음악과 전통을 되살린 헝가리의 작곡가이자 음악교육가, 지휘자였던 졸탄 코다이는 헝가리 민족음악을 연구하고 이를 음악교육에 적용, ‘코다이 교수법’을 탄생시킨 장본인으로 헝가리 민요의 수집과 연구에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강의에 나서는 지휘자 Klembela Geza는 하프시코드 연주자이자 플롯연주자로 현재 헝가리에서 중등학교 음악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대학원 음악기관인 미국 Kodaly 센터의 초빙 교수로 1986년부터 1987년까지 지휘 및 음악이론, 음악기초이론, 민속음악분석법 등을 강의했으며 수년간 헝가리 음악연주에 있어 최고 앙상블인 Camerata Hungarica의 상임위원으로 활동했다. 문의)031-228-2813~6./노수정기자 n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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