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합창의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합창단 ‘수원 음악이 있는 마을’(이하 수원음마·음악감독 이건용)이 25일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칸타타 라자로의 노래’(부제 소외된 이웃의 처절한 외침)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일상을 나환자들을 섬기며 평생을 헌신한 고(故) 이경재(세례명 알렉산더) 신부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성애씨의 지휘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이건용 음악감독이 작곡한 ‘나를 따르라’, ‘남을 섬기려네’, ‘주여 이 몸을 보소서’, ‘내가 무엇을 했기에’, ‘작은 예수’, ‘라자로야 나오너라’ 등 독특한 색채의 14곡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과천 음악이 있는 마을과 수원 성 스테파노 성가대가 함께 호흡을 맞춰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준다. 오후 7시30분. 문의)017-232-0945./노수정기자 ns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