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2천 강원도민들과 함께 하남시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다 하겠습니다.” 21일 제8대 하남시강원도민회장에 취임하는 박재갑(52) 신임회장은 “도민화합과 결속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임 박 회장은 지난달 실시한 회장 경선에서 강원도민소식지 발행, 강원축구단 활성, 회원친목가을체육대회 개최, 불우이웃돕기 사업추진 등 ‘2008 강원도민 4대 중점사업’을 공약해 회장에 당선됐다.
박 회장은 지난 2002년부터 최근까지 덕풍재래시장상인연합회장을 맡고, 덕풍시장현대화사업 추진 등 낙후된 재래시장발전과 지역경제활성에 이바지 했다.
특히 지난 1993년 불모지나 다름없는 하남시에 최초의 강원청년회를 발족, 하남시 강원도민들에게 자긍심과 애향심을 심어 주었으며 강원도민회의 산파역할을 했다.
박재갑 회장은 “강원도민들의 뜻을 모아 순수 민간단체로 거듭나겠다”며 “강원도민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강원 삼척출신으로 섬유 제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인 차재숙(49)씨와의 사이에 1남1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