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 관내 기업체 등 단체들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온정의 손길을 모으고 있어 화제다.
성탄전날일 지난 24일 개인택시 운송사업조합은 이필운 안양시장을 예방,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한 성금 100만원은 개인택시기사들이 모으는 기금에서 마련한 금액으로 시는 안양시 지정기탁금으로 예탁해 놓은 가운데 설날과 추석 등 명절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름다운 이야기는 박달동에서도 전해졌다.
만안구 박달2동 한라아파트 부녀회(회장 신점순)는 바자회를 열어 마련한 수익금으로 백미와 참치세트, 김 등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박달2동 주민센터에 기증했다.
박달2동은 지원받은 물품을 당일 경로당 2개소와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25세대에 전달했다.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는 공직자도 예외가 아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26일 안양시노인전문요양원과 평화보육원을 찾아 과일세트 등 물품을 전달하고 위로했으며 각 부서 간부공무원들도 지난 21일, 24일, 27일 등 성탄을 전후해 각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이밖에도 성탄전날인 24일 보영운수 직원들이 백미 한포씩을 안양9동 어려운 이웃을 찾아 직접 전달했다. 또한 이마트 평촌 점에서는 생필품을, 비산동에 거주하는 성재성(50)씨는 개인적으로 백미 50포(225만원 상당)를, 삼영운수(대표 최현기)가 백미 200포(400만원 상당)를 28일 시에 기증할 예정이며, 시는 이를 저소득층 가정에 배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