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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경전철 사업 추진 시민 불편 없어야

 

한다 안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경전철이 지난 연말을 기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려졌다.

광명시에 따르면 최근 그동안 우선협상 대상 업체인 고려개발측과의 협상안이 대부분 조율을 마쳐 공사착공을 위한 실무협상을 이른 시일내 마무리하기로 결론이 내려졌다고 한다. 경전철에 대해서도 한동안은 무성하게 말이 많았었지만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위해 도로를 확장, 현재 대상 업체와의 남은 최대 협상안은 노선연장부분과 시의 도로여건상 지하화하는 부분을 놓고 협상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얘기하고자 하는 중요부분은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관련에 대한 감사결과 처리문제로 감사원에서 시에 감사결과를 통보했을 당시에 추후 경기도 인사 위원회 결정을 기다린다며 누구하나 뚜렷하게 내가 책임을 져야한다는 사람이 없었다.

그 당시에는 어떤 경로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처리 사업을 시행하게 됐는지 몰라도 지금 현재까지도 어떤 결과가 없어 시민들은 의문스러울 뿐이다.

시에 따르면 이달말 중 공무원에 대한 징계여부는 지난 9일 관련공무원 본인에 결정통보를 예시했으며, 시공사 등 전임 시장까지도 책임소재여부를 결정한다니 이제라도 다행스러운 일이 아닌가싶다.

시민을 위한 사업이라는 거대한 프로젝트를 운영하면서 구체적인 결과론까지도 검토 지를 않았는지 묻지 않을수 없다.

이제 또다시 경전철 사업에 관한 문제도 완공후 시민들이 일상생활의 편리함과 함께 광명을 찾게될 이용객들이 손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 또 시에서는 경제적인 손해는 없는지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봐야 할 것이다.

광명시에 산재하고 있는 여러 가지 현안문제들이 있지만 경전철에 대한 사업을 보다 면밀히 살펴 두 번 다시는 동일한 실수를 하지 않도록 철저히 시행을 해야 할 것이다.

전임자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 설치 사업처럼 막대한 예산만 낭비된 결과를 초래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해 진정한 시민을 위한 결국 경전철 사업은 이효선 시장이 성공을 했다는 신화를 남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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