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가평지점 사회봉사단(단장 백만수)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에 걸쳐 가평군에 소재하고 있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8세대를 방문해 이웃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
이번 봉사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 보내기활동의 일환으로 김정애 봉사단원등 5명이 생필품인 쌀을 전달해 주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단원들은 이날 어려운 이웃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백만수 지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전상 정립을 위해 지역협력사업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모든 고객이 행복해질수 있도록 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 가평지점 사회봉사단은 소외계층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