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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 궁금증 ‘클릭’으로 해결

한중연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사진·동영상 등 콘텐츠 다양

한국학중앙연구원(한중연)은 8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한중연 대강당에서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시연회와 마을 연구 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

지금까지 추진해온 전자 대전(大典) 사업의 경과를 설명하고, 남원시와 제주시의 문화대전을 시연한다.

이어 논산시와 부천시, 여수시, 울진군, 충주시, 양산시 등 6개 시군에서 이뤄진 마을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은 전국 시·군·구 지역의 향토문화 자료를 발굴, 수집하고 분석해 집대성한 지역문화 백과사전으로, 모든 내용을 디지털화해 인터넷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통신 매체를 통해 서비스하게 된다.

2003년 시작된 전자대전 편찬사업은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재원을 조달하며 각 지역별로 약 2천 항목에 걸쳐 1만여 매의 원고와 사진, 도면, 도표, 동영상, 소리, 지도, 연표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성남시를 시작으로 청주시, 진주시, 강릉시, 진도군, 남원시, 북제주군, 제주시 등 8개 시군에서 편찬이 완료됐으며 구미시, 음성군, 용인시, 공주시, 울진군 등 18개 시군에서 사업을 추진중이다.

한중연은 2023년까지 전국 232개 시군구에서 사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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