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방귀 뿡뿡이, 꽃방귀 뿡순이, 충치균, 불량 세균들, 경찰균, 박테리아왕, 엔지니어 균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우리 몸속 구석구석을 보여준다.
위장은 별들이 반짝이는 밤하늘 같고, 십이지장은 무지개가 떠 있는 언덕마루, 십이지장은 원형계단으로 이어진 통로, 대장은 나무들이 즐비한 숲을 이룬다는데….
신비한 우리 몸속 깊은 곳으로 떠나는 신나는 탐험이 눈앞에 펼쳐진다.
안양문예회관은 19일, 20일 이틀 간 오전 11시, 오후 2시, 5시에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캐릭터 뮤지컬 ‘방귀대장 뿡뿡이’를 올린다.
부모님과 함께한 아이들에게 공연 후까지 서로 의견을 나누고 느낌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
또 만 2세 이상의 유아들도 이해할 수 있는 장면과 쉬운 노래, 암전 없는 공연, 엄마와 함께하는 놀이 등은 아이들에게 편안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다.
개성있는 캐릭터들의 몸속 탐험기.
이번 공연은 책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소화작용을 노래와 춤을 통해 저절로 익힐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다.
24개월 이상, R석 3만원·S석 2만5천원.
(문의: 031-389-5200, www.ayac.or.kr)/권은희기자 keh@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