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원이 청원한 전주이씨 신종군 이효백 묘역을 성남시 향토유적 제8호로 지정고시했다.
신종군 이효백(1433~1487)은 조선 태조대왕의 증손자로 제2대 정종대왕의 손자이며 덕천군 후생의 아들이다. 신종군은 왕실의 후예로 특출한 무예를 지닌 궁술(弓術)은 타의 추종을 불허 할 만큼 뛰어났으며, 그의 묘소는 현재 성남시 분당구 석운동에 있고, 묘지석은 현재 경기도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신종군(新宗君) 이효백(李孝伯)의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희삼(希參)으로 조선조 제2대 정종대왕의 제10왕자 덕천군 후생의 장남으로서 궁술(弓術)이 비상, ‘태조의 신궁’이라고 불린 무인으로 궁술에 관한 기록이 ‘조선왕조실록’에 여러 번 나와 있으며, 묘역 또한 활과 관련 있는 일화가 전해오고 있다.
묘역은 묘표, 상석, 문인석 한 쌍 등의 석물들을 갖추고 있으며, 묘표는 전후 2면에 있고, 앞면의 비문은 마모가 심하다. 건립연도는 1504(연산군10)년이다.
성남문화원 한춘섭 원장은 “문화원의 사업 가운데 특징적인 사업으로 꼽을 수 있는 향토사 연구와 전승 활동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성남의 역사적 정체성을 찾아내 문화적 자긍심을 갖게 하는 주춧돌 역할을 해 가는 일”이라며 “신종군 이효백 향토유적 지정을 통해 우리시 향토사 인물을 재조명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