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벌레’란 별칭속에 선굵은 업무추진과 두드러진 변화성과로 ‘난개발과 민원병의 해결사’ 로 거듭나고 있는 서정석 용인시장은 6일 본지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누구나 살고 싶은 미래도시 ‘세계최고 선진용인’을 위한 우리의 노력이 점차 본궤도에 진입하고 있다”면서 “시민중심감동행정으로 창조적인 지혜와 단합된 노력을 결집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담은 희망의 도시, 용인 만들기를 빈틈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83만 용인시민들께 새해 인사를 해주신다면.
▲존경하는 83만 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2천여 공직자 여러분!
기축년 새해에도 뜻하시는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시고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한다.
지난 2008년에는 오총제 시행과 각종 규제 완화로 동부권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친환경 생태도시와 시민교통불편 해소의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전략농업 육성과 기업규제 완화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전국 최고의 평생학습도시로 인정받았으며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확대, 각종 기획·상설공연으로 시민의 문화복지수준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시정 협조와 아낌없는 성원에 늘 감사드린다.
-‘세계최고 선진용인’ 완성을 위한 올해의 역점시책과 계획은.
▲도·농이 균형적으로 발전하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모든 행정역량을 총결집해 도시미관, 교통, 환경, 지역경제 등에서 발군의 성과를 거둘 것이다.
남사복합도시와 모현 전원형 복합주거단지를 본격 추진하고 현재 추진중인 10개 지역외에 6개 지역을 추가로 재개발해 도심의 면모를 새롭게 바꿀 것이다.
용인의 관문인 신갈 오거리와 풍덕천 사거리 주변도 재정비를 위한 기초조사와 개발계획에 착수하고 대대적인 도시공공디자인 개선사업으로 용인의 이미지를 확 바꾸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체계적인 도로망과 교통시스템 구축으로 도시의 혈관인 교통문제를 해소하고 자족기능을 갖춘 친환경적 도시공간을 조기에 조성해 우리 용인을 전국 최고의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