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공급시기를 미뤘던 판교 신도시내 상가 분양이 설 이후 대형급 상가들을 중심으로 릴레이 공급을 예정하고 있어 상가시장이 깊은 동면을 접고 기기재를 펼지 귀추가 주목된다.
21일 상가투자정보업체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오는 2월 중 판교시도시내 주공상가와 송도국제신도시의 커낼워크 등 대형급 상가들이 속속 분양예정을 잡고 있다.
특히 350개 점포가 공급될 커낼워크 상가는 2008년 9월 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센트로드 상가 청약 열풍을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판교 신도시내 주공상가는 2월 이후 올해 공급 예정인 100여개 점포를 순차적으로 공급하며 판교 근린상가도 토지승낙사용시기가 오는 4월로 임박해오면서 공급업체들의 준비가 한창이다.
또 시공사 선정 문제로 표류중이었던 노량진 민자역사 (연면적 12만2018㎡) ‘더 큐’의 공급도 설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잇따른 대형급 물량이 대거 쏟아지면서 투자자들의 다각적인 움직임이 예상되는 반면 매입가격에 대해 상대적으로 이점이 높은 급매물, 경매 물건 등이 최근 늘어나 불안요소로 작용하는 것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경기불황의 위협이 큰 현실에서 어느해보다 상가 투자자들은 보수적인 투자 성향을 더욱 강하게 내보일 것이다”며 “이에 따라 공급업체 역시 중도금 무이자 대출, 공급가격 수위 조절, 투자설명회 개최등 다양하면서도 공격적인 마케팅 전개로 대처해 나갈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