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오는 25일 주택공사 대강당에서 ‘2020년 수도권 광역도시계획 변경을 위한 공청회’를 국토해양부와 서울시, 경기도 등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지난해 9월 30일 정부가 발표했던 개발제한구역 추가해제 방침(개발제한구역 조정 및 관리계획)을 실행하기 위한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이번에 논의될 수도권 광역도시계획 변경안은 서울·경기·인천지역에 있는 개발제한구역 가운데 최대 141㎢를 오는 2020년까지 추가적으로 해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수도권 일대 도시공간 구조와 토지이용계획, 인구구조 등의 변화 등도 함께 살펴볼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