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시즌 연속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여자프로농구 구리 금호생명이 이상윤(47) 감독에게 계속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
금호생명은 “이달 말로 계약이 끝나는 이상윤 감독에게 계속 지휘봉을 맡기기로 결정했다. 세부적인 계약 사항은 추후 협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2007년 3월 금호생명 지휘봉을 잡은 이상윤 감독은 직전 시즌에 3승17패로 최하위에 그쳤던 팀을 2007~2008 시즌에 정규리그 3위로 끌어올리며 만년 꼴찌라를 꼬리표를 떼어냈고 2008~2009 시즌에도 3위를 차지했다.
두 시즌간 정규리그 43승32패의 성적을 내며 금호생명을 강팀으로 조련한 이상윤 감독은 “다시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우리 팀의 젊은 선수들이 경험이 더해졌기 때문에 비시즌에 열심히 준비하면 다음 시즌에는 챔피언 결정전 진출 이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