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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 스쿼시 박은옥, 日 누르고 ‘황금 스매싱’

박은옥(경기도)이 2009 코리아오픈스쿼시선수권대회 여자부 정상에 올랐다.

박은옥은 21일 인천 이스파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부 결승에서 일본의 고바야시 미사키를 3-1(14-12 4-11 11-7 11-9로 꺾고 우승상금 100만원을 차지했다.

준결승전에서 안은찬(인천시)을 3-1로 꺾고 결승에 오른 박은옥은 첫 세트를 접전끝에 14-12로 따낸 뒤 둘째 세트에 난조를 보이며 4-11로 내눴지만 세째세트와 네째세트를 가볍게 따내며 패권을 안았다. 안은찬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부에서는 이년호(한국체대)가 류공선(광주광역시)을 3-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고 이세현(경기도)은 3위에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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