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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중, 회장기씨름 단체전 결승行

연신중과 패권 다툼

용인 백암중이 제39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중등부 단체전 결승에 진출했다.

백암중은 24일 이천시민회관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중등부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경남 진주남중을 4-1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백암중은 충남 봉황중을 접전 끝에 4-3으로 꺾은 서울 연신중과 패권을 다투게 됐다.

첫번쨰 경기에서 정희구가 상대 김기수에 계체승을 거두며 기선을 잡은 백암중은 두번쨰 경기에서도 유승범이 김성수를 들배지기로 모래판에 꽂으며 2-0으로 앞서나갔다.

기세가 오른 백암중은 3경기에서 지대환이 진주남중 박종길을 역시 들배지기로 제압하며 승기를 잡은 뒤 엄태현이 상대 강주형에게 안다리로 패해 추격을 허용하는 듯 했지만 5경기에서 한성철이 진주남중 허남준을 잡채기로 꺾어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편 중등부 체급별 경기에서는 경장급(60㎏) 정휘구와 청장급(70㎏) 지대환, 역사급(90㎏) 송원택, 장사급(+90㎏) 김윤수(이상 백암중)가 결승에 올라 체급 정상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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