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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대초 ‘금빛 홈런’

도학생체육 야구 연현초 누르고 초등부 정상
내달 3일 도대표 최종결정전

성남 희망대초가 제34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야구 초등부 정상에 올랐다.

희망대초는 25일 안양석수야구장에서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2차 평가전을 겸해 열린 초등부 결승에서 최태성의 홈런포 2개를 앞세워 안양 연현초를 7-4로 꺾고 패권을 안았다.

이로써 전국소년체전 도대표 2차 평가전에서 우승한 희망대초는 1차 평가전 우승팀인 연현초와 다음달 3일 도대표 최종 결정전을 갖게 됐다.

희망대초는 1회초 고명신의 볼넷에 이은 최태성의 우중월 투런홈런으로 2점을 뽑아내며 기선을 잡는 듯 했지만 1회말 상대 최원준의 좌전안타와 유격수 실책으로 1사 1,2루 위기를 맞은 뒤 김민석에게 우월 2루타를 허용, 1점을 내줬다.

희망대초는 계속된 1사 2, 3루 위기에서 연현초 정윤석의 내야땅볼과 김태오의 좌월 2루타, 손민표의 우전안타로 3점을 더 내주며 2-4, 역전을 허용했다.

곧바로 반격에 나선 희망대초는 2회 선두타자 송인명의 우월 2루타와 노요한의 볼넷으로 무사 1, 2루 찬스에서 이효진의 유격수 땅볼로 선행주자가 아웃되고 문진서의 2루 땅볼로 2사 1, 3루가 되면서 득점 기회는 놓치는 듯 했지만 고명신의 볼넷으로 주자 만루를 만든 뒤 최태성의 밀어내기와 김진섭의 좌전안타로 2점을 보태 4-4 균형을 이뤘다.

기세가 오른 희망대초는 4회 고명신의 좌중월 2루타에 이어 최태성이 또다시 2점 홈런을 쏘아올려 6-4로 역전에 성공한 뒤 5회에도 송인명의 2루타와 이효진의 내야땅볼 등을 묶어 1점을 더 보태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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