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양일중이 제34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소프트볼 여중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양일중은 30일 평택 진위야구장에서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2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여중부 경기에서 투·타에서 모두 한수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평택 현화중에 14-1, 4회 콜드게임 승을 거뒀다.
이로써 양일중은 1, 2차 선발전을 모두 승리로 이끌며 전국소년체육대회행 티켓을 거머줬다.
4번타자 박연희는 4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권소연도 안타 2개에 3타점을 보태며 팀 승를 견인했다.
또 선발투수 김유정은 3회까지 상대 타자 9명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등 3⅔이닝동안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틀어 막으며 마운드를 굳게 지켰다.
한편 추격전에 나선 현화중은 4회말 양일중이 투수를 교체한 틈을 타 4구와 데드볼 등을 얻어내며 1점을 뽑아냈으나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