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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민 2골 성남시청 승리 견인

김해시청 2-0 꺾고 춘계하키 남일반 우승… 4년만에 정상
이명호 MVP·진경민 득점상·신석교 코치 지도상 겹경사

성남시청이 2009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성남시청은 31일 평택하키장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자일반부 풀리그에서 김해시청을 2-0으로 완파했다.

전반 20분 센터라인 중앙에서 이승일이 밀어준 것을 진경민이 가볍게 밀어넣으며 1-0으로 앞서나간 성남시청은 후반 15분 정환욱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해 센터링한 것을 진경민이 또다시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이로써 지난 2005년 대회 우승이후 3년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던 성남시청은 이날 승리로 2승1무를 기록하며 2007년과 지난해 우승팀인 김해시청(2승1패)을 따돌리고 4년만에 패권을 되찾게 됐다.

성남시청은 대회 첫날 경북 성주군청과 1-1 무승부를 기록한데 이어 지난 29일 국군체육부대를 7-0으로 대파하며 일찌감치 우승을 예고했었다.

성남시청 이명호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고 이번 대회 4골을 기록한 진경민은 득점상을, 신석교 코치(이상 성남시청)는 지도상을 각각 수상했다.

성주군청이 국군체육부대와 3-3 무승부를 기록하며 2무1패로 3위에 올랐고 1무2패를 기록한 국군체육부대가 4위를 기록했다.

한편 여고부 조별리그 B조에서는 전날 광주여고를 6-0으로 완파하고 일찌감치 4강행을 결정지은 수원 태장고가 4승1패를 기록하며 조 2위로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태장고는 이날 열린 조 1,2위 결정전에서 경북 성주여고에 9-0으로 패해 나란히 4승1패를 기록했지만 골득실차에서 뒤져 조 2위가 됐다. 태장고는 3승1무로 A조 1위가 된 서울 송곡여고와 준결승전에서 맞붙는다.

이밖에 여고부 A조에서는 평택여고가 대전국제통상고를 1-0으로 힘겹게 따돌리고 2승1무1패를 기록하며 조 2위로 준결승전에 올라 B조 1위인 성주여고와 결승진출을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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