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 가드’ 주희정(32·안양 KT&G)과 ‘국보급 센터’ 서장훈(35·인천 전자랜드)이 남자농구 국가대표 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농구협회는 6월 동아시아선수권대회와 8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남자대표팀 후보 24명의 명단을 6일 발표했다.
후보에는 주희정과 서장훈을 비롯해 양희종(25·KT&G), 김성철(33·전자랜드), 하승진(24·전주 KCC), 김주성(30·원주 동부), 양동근(28·상무)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이번 후보자 명단에는 현재 법무부에 귀화를 신청한 한국계 미국인 토니 애킨스(29·KCC)와 에릭 산드린(31·서울 삼성)이 포함됐다.
협회는 애킨스와 산드린(한국명 이승준)은 국적을 취득할 경우 국가대표 후보자 명단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서장훈과 추승균(35·KCC)이 최고참이고 김진수(20·미국 메릴랜드대)가 가장 어리다.
올해 동아시아선수권대회는 6월8일부터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며 아시아선수권대회는 8월6일부터 중국 톈진에서 벌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