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조덕진이 제31회 킹스컵 국제복싱대회 75㎏급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조덕진은 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75㎏급 준결승에서 카오 반 트랑(베트남)을 11-2 판정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또 57㎏급의 이도재(성남시청)도 중국의 유켄을 11-7 판정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고 54㎏급 장관식(보은군청)과 81㎏급 김동회(보령시청)도 러시아의 드미트리프 니콜라이와 투르크메니스탄의 율다세프 라술을 각각 8-7, 22-3으로 따돌리고 나란히 결승에 올라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밖에 64㎏급 정덕환(인천시청)과 필리핀의 바사드레 제네비트에 6-15로 패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60㎏급 준결승전에 진출한 김정원(원주시청)도 태국의 아디 사이롬에게 기권패해 3위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