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동수원중)가 제34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사격 여자중등부 공기권총에서 2개의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김민주는 11일 경기도종합사격장에서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4차선발전을 겸해 열린 여중부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합계 380점을 쏴 대회신기록(종전 378점)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김민주는 임수정-송민경-방세영과 조를 이룬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도 합계 1천118점을 기록, 역시 대회신기록(종전 1천115점)을 새로 작성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 여고부 공기소총에 나선 김진아(성남여고)도 개인전에서 398점을 쏴 대회신기록(종전 397점)으로 우승한데 이어 민지-임효진-이아영과 조를 이룬 단체전에서도 1천172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라 2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
강재호(용인 양지초)가 제34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씨름 초등부 용사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강재호는 12일 수원 한조씨름장에서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최종선발전을 겸해 열린 초등부 용사급 결승에서 이하림(김포 고창초)을 들배지기와 오금당기기로 모래판에 누이며 체급 정상에 올랐다.
경장급에서는 나재광(광주초)이 이병찬(포천 청성초)을 들배지기와 배지기로 꺾고 정상에 올랐고 소장급 김동만(광주초), 청장급 김현호(용인초), 용장급 나용수(양지초), 역사급 오웅전(백암초), 장사급 이준권(양지초)도 각각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중등부 경장급에서는 박영훈(수원 동성중)이 정희구(용인 백암중)를 뒷무릎치기와 뒤집기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고 소장급 이정훈(동성중), 청장급 신경철(백암중),용장급 윤준수(동성중), 용사급 유현우, 역사급 김대현, 장사급 김윤수(이상 백암중)도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