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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장기 야구‘3연승’ 소래-신곡초 만났다

20일 결승진출 맞대결

시흥 소래초와 수원 신곡초가 제24회 협회장기 경기도 초·중·고 야구대회 초등부에서 나란히 3연승을 질주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소래초를 16일 안양 석수구장에서 제39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대회 도예선을 겸해 열린 A조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안산 관산초에 8-6으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3승째를 거둔 소래초는 관산초(2승1패)와 수진초(1승2패)를 따돌리고 조 1위를 확정, 각조 1위가 겨루는 준결승에 안착했다.

또 신곡초는 성남 서당초와의 B조 경기에서 김주성의 솔로 홈런을 포함 장·단 7안타로 상대 마운드를 초토화 시키며 9-3으로 승리, 2승1패에 머문 부천북초를 따돌리고 조 1위로 준결승에 합류했다.

소래초와 신곡초는 20일 오전 10시30분 같은 장소에서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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