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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챔프전 ‘장군멍군’ KCC 22일 잠실서 3차전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서울 삼성과 전주 KCC가 1승씩을 주고받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KCC는 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 홈 2차전에서 하승진(20점·7리바운드)과 추승균(21점·7어시스트)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을 85-73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전날 삼성에 82-92로 패한 KCC는 홈에서 승리를 따내 시리즈 전적을 1승1패로 균형을 이뤘다.

KCC는 국내 최장신 센터 하승진의 덩크슛으로 포문을 열고서 마이카 브랜드의 연속 득점, 추승균의 3점슛에 힘입어 1쿼터 종료 3분42초 전 15-7까지 달아났다.

삼성은 1차전에서 16점을 올리고 5개 리바운드를 잡아낸 이상민이 2차전에서는 5득점에 그치며 원정 2연승 달성에 실패했다.

3차전은 22일 장소를 삼성 홈 구장인 잠실실내체육관으로 옮겨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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