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27일 임종훈(56) 홍익대교수를 신임 국회입법조사처장으로 임명했다.
국회 운영위원회가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임 내정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가결함에 따라 이같이 이뤄졌다.
수원출신인 임 내정자는 성남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뒤 입법고시(2회, 77년)를 통해 국회에 들어와 국회사무처 의사국장, 법제예산실장, 법제실장, 통일외교통상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을 거쳐 홍익대 법대교수를 역임해왔다.
앞서 야당인 민주당은 임 조사처장 내정자의 정치적 중립성을 이유로 임명동의안 및 직제 개정안 처리를 미뤄왔다.
또 운영위는 국회 대변인을 신설하고 국회사무처와 도서관 인원을 일부 감축해 예산정책처와 입법조사처로 증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국회사무처와 도서관, 예산정책처 및 입법조사처 직제 개정안을 처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