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솜(안산여정보고)이 2009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고등부 스키트에서 잇따라 대회신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다솜은 8일 창원종합사격장에서 계속된 여고부 스키트 본선에서 57점을 쏴 대회신기록(종전 55점)을 경신한 뒤 결선에서 21점을 보태 합계 78점을 기록, 문예지(서서울과학고·72점)를 여유있게 따돌리며 대회신기록(종전 73점)으로 우승을 일궈냈다.
남대부 스탠다드권총에 나선 송종호(용인대)는 합계 566점으로 김준홍(한체대·559점)과 이경호(경남대·558점)을 여유있게 따돌리며 대회신기록(종전 559점)으로 우승했고, 김종률-조준영-박규학(인천대) 조도 남대부 스탠다드권총 단체전에서 합계 1천662점을 쏴 송종호-김지강-박태준-조찬영(용인대·1천659점) 조와 김준홍-박병규-박건-한찬희(한체대·1천654점) 조의 추격을 뿌리치고 역시 대회신기록(종전 1천659점)을 새로 작성하며 정상에 등극했다.
또 김하연-배길환-이종준이 조를 이룬 김포시청도 남일반 스키트 단체전에서 합계 337점을 기록하며 상무(336점)와 울산북구청(322점)을 따돌리고 패권을 차지했다.
한편 공기소총 SH2 혼성장애인부 개인전에 나선 이지석(경기일반)은 합계 600점을 쏴 전영준(대전일반·598점)과 류호경(청주시청(598점)을 제치고 한국타이기록으로 우승했으며 강명순(인천일반)도 공기소총 SH1 여장애인 개인전에서 합계 394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 391점)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여일반 50m 소총복사 김정미-김유연-김은혜-권나라(인천남구청·1천754점) 조와 남일반 스키트 개인전 배길환(김포시청·138점)은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고, 남중부 공기소총 단체전 김강훈-김재형-김형철-김준휘(수원 천천중·1천713점) 조와 남고부 스탠다드권총 단체전 박정훈-안영재-윤인중-함종민(의정부 송현고·1천609점) 조, 여일반 스키트 개인전 손혜경(김포시청·87점), 공기권총 남장애인 개인전 서영균(경기일반·566점)은 각각 3위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