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구가 7년만에 중국을 격파했다.
한국은 11일 일본 코마키 파크 아레나에서 열린 제1회 동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A조 예선 1차전에서 스타팅멤버 평균 키 202㎝의 중국을 70-62로 꺾었다.
1쿼터를 21-12로 앞선 한국은 2쿼터에 5개의 실책을 범하며 26-28로 전반을 마친 뒤 3쿼터 초반 루오지와 첸레이의 3점포를 앞세운 중국에 끌려갔지만 중반 이후 양동근의 3점포와 김민수, 이동준의 골밑슛으로 추격에 나서 3쿼터 2초를 남기고 김민수의 3점포로 52-51로 역전했다.
4쿼터 초반 김민수의 연이은 3점슛으로 승기를 잡은 한국은 이후 주희정과 양동근의 노련한 지공작전으로 낙승을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