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컵대회인 2009 피스컵코리아 8강전 경기일정이 확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회장 곽정환)은 23일 컵대회 8강에 오른 각 팀의 연고지 관중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경기시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음달 8일과 22일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경기는 지난해 정규리그와 리그 컵대회 우승 팀인 수원 블루윙즈와 FA컵 우승 팀인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로 1차전이 8일 오후 7시30분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다. 또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 성남 일화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는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펼쳐지며 제주 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의 경기는 오후 7시에 킥오프 한다.
22일 열리는 2차전은 수원-포항 전이 오후 7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며 인천-서울 전과 성남-부산 전이 오후 8시 인천월드컵경기장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제주-울산 전이 오후 7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각각 펼쳐진다.
8강 승리 팀끼리 겨루는 4강전은 8월 19일과 26일에, 결승 1, 2차전은 9월 2일과 16일에 각각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치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