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호(경희대)가 제52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남자대학부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박완호는 29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대부 준결승전에서 황종수(인하대)를 2-1(21-6 16-21 21-17))로 따돌리고 결승에 올랐다. 또 손완호(인하대)도 남대부 단식 준결승전에서 노예욱(한국체대)을 접전 끝에 2-0(23-21 22-20)으로 힘겹게 제치고 결승에 올라 박완호와 패권을 다투게 됐다.
여대부 단식에서는 이다혜(인천대)가 팀 동료 김미영을 2-0(21-12 21-12)으로 가볍게 꺾고 결승에 올라 이현진을 역시 2-0(21-14 21-19)으로 제압한 김문희(이상 한국체대)와 금메달을 놓고 맞붙는다.
이밖에 여고부 준준결승전에서는 ‘기대주’ 엄혜원(포천고)이 송기쁨(전주성심여고)을 2-0(21-14 21-8)으로 완파하고 4강에 진출, 정지송(부산 성일여고)과 결승진출을 다투게 됐으며 남일반 복식 8강전에서는 유연성-김대성 조(수원시청)가 허훈희-이재진 조(밀양시청)에 2-1(21-15 14-21 21-18)로 신승을 거두고 4강에 안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