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배드민턴 기대주’ 엄혜원(포천고)이 제52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등극했다.
국가대표 엄혜원은 1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마지막날 여고부 단식 결승전에서 태릉선수촌 동료인 성지현(창덕여고)을 접전 끝에 2-0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첫 세트끝에 21-19 2점차로 따낸 엄혜원은 두번째 세트에서도 강한 스매싱과 절묘한 드롭샷으로 상대를 제압, 21-17로 세트를 따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엄혜원은 이어 이주희(포천고)와 팀을 이룬 복식 결승에서도 최혜인-이별님 조(범서고)를 2-1(21-16 14-21 21-12)로 꺾고 정상에 올라 2관왕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