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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곰 잡고 선두 굳힌다”

오늘부터 두산과 주중 3연전 돌입… “2승 이상 챙길 것”

‘곰을 잡고 선두를 굳히겠다.’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2009 정규리그에서 선두를 지키고 있는 SK 와이번스가 7일부터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위 두산 베어스와의 주중 3연전을 통해 선두 굳히기에 나선다.

현재 두산에 5.5게임 앞서있는 SK는 주중 3연전에서 최소한 2승 이상을 올려 2위와의 격차를 7경기 이상으로 벌리겠다는 각오다.

시즌 상대 전적에서 두산에 3승1무5패로 뒤져있는 SK는 이번 3연전을 통해 상대전적에서도 우위를 점하겠다는 계획이다.

크리스 니코스키를 내보내고 일본 요미우리에서 활약하던 게리 글로버를 영입하며 선발진을 강화한 SK는 전력의 절반인 포수 박경완이 아킬레스건을 다쳐 시즌을 마감했지만 정상호가 기대 이상으로 투수진을 잘 이끌면서 6월28일 1위를 탈환한 이후 선두를 지키고 있다.

SK는 에이스 김광현과 송은범이 각각 10승씩을 올리며 제 몫을 해주고 있고 고효준(6승), 카도쿠라 겐(4승), 글로버(2승), 전병두(2승), 채병용(1승)까지 선발승을 보태고 있는데다 최근 6경기 팀 타율이 0.315로 갈수록 좋아지고 있어 두산과의 3연전에서 충분히 2승 이상을 챙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두산이 지난 주말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의 3연전을 모두 패하며 시즌 첫 5연패에 빠진 것도 SK의 기를 살리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두산은 1승을 확실히 책임져 줄 에이스가 없어 SK와의 3연전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SK가 한국시리즈의 전초전이라고 할 수 있는 두산과의 주중 3연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 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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