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의 심부름꾼으로, 대변인 역할을 다할 생각입니다”
7월 1일자로 14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가평군협의회의 살림살이를 책임질 김진성 회장 취임일성.
“화합과 결속으로 내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단체로 만들겠다”는 신임 김진성 협의회장은 곧은 성품으로 한번 주어진 일은 매듭을 짓고마는 남다른 봉사활동으로 주위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다.
가평이 고향인 김진성 회장은 가평읍체육진흥회장, 민자당 가평·양평지구당 협의회장, 연락소장과 신한국당 가평·양평 연락소장, 한나라당 가평·양평지구당 연락소장, 가평경찰서 행정발전위원장을 맡아왔다.
지난 2006년 1월 5일부터 가평읍 승안리 승안레포츠산업개발주식회사 회장을 맡고있는 그는 항상 남을 배려하며 내부모 내형제처럼 보살펴 그의 주변에는 많은 인맥이 형성되어 있기도하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숙자씨와 사이에 1남3녀가 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