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쌀 재배농가를 크게 늘려나가기로 했다.
14일 도에 따르면 친환경농업 집중육성을 위해 재배농가를 지난해 4천600농가에서 올해 5천농가, 2006년까지 8천농가로 확대해 생산량을 현재 3%에서 5%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또 이 기간에 농약사용량도 30% 감축시키기로 하고 화학비료의 경우 올해 ㏊당 321㎏에서 내년 300㎏, 2005년 280㎏, 2006년 240㎏으로 줄이고, 일반농약도 올해 ㏊당 13㎏에서 2006년에는 9㎏으로 낮추기로 했다.
특히 상수도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친환경농업 생산단지 16곳을 조성하고, 무농약 오리농법 재배면적도 올해 589㎏에서 2006년에는 1천749㏊로 늘리기로 했다.
김종화기자 daltan@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