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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부장관기 학생사격 특등사수 박태준 ‘V2 금빛총성’

남대부 스탠다드권총 개인·단체 정상

박태준(용인대)이 제3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 스탠다드권총에서 2관왕에 올랐다.

박태준은 28일 충북 청원종합사격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스탠다드권총 남자대학부 개인전에서 565점으로 팀 동료 송종호(558점)와 김종률(인천대·557점)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박태준은 이어 송종호-김지강-김태용과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도 1천657점으로 한국체대(1천654점)와 인천대(1천651점)를 꺾고 정상에 올라 2관왕이 됐다.

50m소총복사 여대부 단체전에서는 강남대가 1천747점으로 한국체대(1천755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공기권총 여중부 개인전에 출전한 정희지(화정 정남중)도 380점을 쏴 2위에 입상했다.

이밖에 50m소총복사 여대부 개인전 이은영(강남대·585점)과 공기권총 남중부 단체전 안양 부림중(1천677점)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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