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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소년 축구대회 남북동반 4강행 커진 희망

北 4.25팀, 김일복 활약 中 쿤밍 6-0 대파
수원, 泰에 2골차 이상 승리시 조2위 확정

경기도생활체육회는12,13일 양일간 도내 중학생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 경기도 청소년 생활체육캠프’를 운영했다.

경기도생활체육회는 12일과 13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양평군 미리내 캠프에서 도내 중학생 600여명이 참석해 ‘2009 경기도 청소년 생활체육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오리엔티어링과 모글리탐험, 서바이벌게임, 챌린지코스, 아마존코스, 도전캠프, 체육활동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박명록 국제대학 겸임교수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인식과 북한의 실상 그리고 우리나라의 현실을 바로 인식시키기 위해 ‘올바른 역사의식과 세계 속의 한국’과 ‘도전과 탐험’이라는 주제의 강의가 진행됐다.

도생활체육회 관계자는 “자연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미래 구성원인 청소년들에게 책임감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새로운 도전과 미래 지향적인 청소년으로 동화되는 장을 마련해 청소년들에게 공동체 삶에 따른 협동심과 인내력 기를 수 있는 캠프”라고 말했다.

/이동훈기자 ldh@

청소년들아 미래 향해 도전하라

도생체 청소년캠프 성료



북한 4.25 유소년팀이 2009 경기도 수원컵 국제유소년(U-12) 축구대회에서 중국 쿤밍선발에 완승을 거두며 4강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4.25팀은 13일 중국 윈난성 쿤밍 홍타스포츠센터에서 열린 A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2골을 기록한 김일복 활약과 장진혁, 김위성, 김진성, 정주성의 릴레이 골에 힘입어 쿤밍선발을 6-0으로 대파했다.

이로써 4.25팀은 1승1무1패 승점 4점으로 조별예선을 마쳤다.

4.25팀은 14일 열리는 한국대표인 수원선발과 태국 팀의 경기에서 수원선발이 2골 차 이상으로 승리할 경우 조 2위를 확정지어 4강에 진출하게 된다.

4.25팀은 이날 약체 쿤밍선발을 맞아 일방적인 공세를 펼쳤다.

전반 2분만에 장진혁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은 4.25팀은 4분 뒤 김위성이 추가골을 뽑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기세가 오른 4.25팀은 15분 김진성이 팀의 세번째 골을 뽑아낸 뒤 전반 종료 1분을 남기고 김일복이 상대 골키퍼까지 제치는 개인기를 선보이며 팀의 네번째 골을 뽑아냈다.

전반을 4-0으로 크게 앞선 4.25팀은 후반들어 2진급 선수를 대거 투입하며 경기경험을 쌓게 했다.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은 4.25팀은 후반 12분 김일복이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상대 골키퍼가 나오는 것을 보고 침착하게 오른발로 볼을 밀어넣어 자신의 두번째 골이자 팀의 다섯번째 골을 뽑아낸 뒤 후반 17분 리정철의 로빙 패스를 받은 정주성이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여섯번째 골을 뽑아내며 경기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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