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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핸드볼 슈퍼리그 용인시청, 되살아난 ‘PO行 희망’

정읍시청 꺾고 4위… 3위와 승점 2점차 불과

용인시청이 2009 다이소 핸드볼 슈퍼리그 코리아에서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용인시청은 1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슈퍼리그 3차 대회 여자부 19차전에서 남현화(11골)의 활약에 힘입어 정읍시청을 30-27로 따돌렸다.

이로써 용인시청은 리그전적 10승9패 승점 20점(득실차 -8)으로 4위에 오르며 3위 대구시청(11승8패 승점 22)과의 승점차는 2점으로 줄여 상위 3개 팀에게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진출권 획득의 희망을 살렸다.

홈 구장의 잇점을 안은 용인시청은 주포 남현화가 전반에만 6골을 몰아넣는 활약에 힘입어 고영복(4골)과 김지희(6골)가 분전한 정읍시청에 12-11, 1점차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들어 용인시청은 남현화의 활약에 전반에 침묵했던 권근혜(5골)의 득점이 살아나고 서연희(5골), 김정순(4골)까지 공격에 가세하며 정읍시청의 추격을 뿌리쳤다.

한편 여자부 선두 인천 벽산건설은 이어 열린 서울시청과의 경기에서 김온아(11골)와 문필희(8골)를 앞세워 서울시청에 32-28로 승리했다.

벽산건설은 15승4패 승점 30점으로 삼척시청(14승4패 승점 28)을 따돌리고 단독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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