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축구의 최강을 가리는 ‘교보생명 2009 내셔널리그’가 21일 오후 7시 울산 현대미포조선과 안산 할렐루야의 울산 경기를 시작으로 후기리그에 돌입한다.
전기리그 종료 후 40여 일간 휴식기를 가진 각 팀은 하계 훈련과 선수 이적으로 전력 보강에 힘을 기울여 저마다 정상 도전에 나서게 된다.
이번 후기리그에는 7월 재정 문제로 퇴출이 결정된 홍천 이두FC가 빠져 13개 구단이 총 78경기를 치르게 된다.
후기리그가 끝나면 전·후기리그 우승팀과 전·후기리그 통합 승점 상위 2개 팀이 4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전기리그 우승팀인 김해시청은 후기리그까지 우승해 통합 우승을 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또 전기리그 7위에 머물렀던 수원시청은 빠르고 활력있는 축구로 후반기 우승을 노리겠다는 각오다.
이밖에 전기리그 공동 3위인 안산 할렐루야와 인천 코레일, 전기리그 8위 고양 KB국민은행도 저마다 후기리그 우승을 목표로 하계 훈련을 마무리 했다.
수원시청 김창겸 감독은 “전기리그 초반 전술과 조직력에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경기를 할수록 전력이 향상되고 있다”며 “전기리그에 부족했던 점을 보강해 후기리그에서는 반드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