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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과 함께 미들스타리그 ‘휘슬’

64개 팀당 4G씩 남기고 치열한 순위다툼

인천지역의 순수 아마추어 중학생들의 축구대제전인 ‘미들스타리그 2009’가 여름방학 휴식기를 마치고 그룹별 예선리그 3라운드에 돌입했다.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는 24일 인천시내 중학교들이 2학기가 시작된 이날부터 ‘지엠대우컵 인천 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09’ 그룹별 예선리그 3라운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인천지역 64개 팀이 참가 4개팀씩 16개 그룹으로 나눠 32강 본선 진출팀을 가리는 미들스타리그는 팀당 4게임씩 남겨놓고 치열한 순위다툼을 벌이고 있다.

여름방학 전에 2라운드를 치른 결과 2007년 우승팀 마전중과 2005년 우승팀 연화중이 각각 2연승을 거두며 두 번째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고 검암중, 가좌중, 상인천중, 동인천중, 효성중, 부일중, 구산중, 옥련중, 인천중 등이 나란히 2승째를 올려 32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에 올라있다.

한편 득점 랭킹에서는 만수중 박석환이 5골로 단독선두에 올랐고 서곶중 한기석과 동인천중 최준수가 각각 4골로 뒤쫓고 있다.

올해 미들스타리그 우승팀 선수와 담당 교사에게 오는 12월 중순쯤 3박4일 일정으로 미국 괌으로 축구연수를 떠나는 특전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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