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관산초가 2009 스포츠토토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왕중왕 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관산초는 25일 강원 속초 인조잔디야구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왕중왕 전 결승에서 광주 화정초와 난타전 끝에 최영민, 최동현의 홈런포를 앞세워 12-10으로 신승을 거두고 왕중왕에 올랐다.
수원 신곡초는 왕중왕 준결승전에서 화정초에 5-10으로 패해 광주 수창초와 함께 공동 3위에 입상했다.
관산초는 1회초 화정초를 삼자범퇴로 돌려세운 뒤 1회말 선두타자 최영민의 솔로홈런으로 기선을 잡았다.
관산초는 계속된 공격에서 권국일의 몸에 맞는 볼과 최동현의 좌중간 2루타, 박형규의 볼 넷으로 만든 1사 만루 찬스 때 상대 수비수 실책과 김광우의 우전안타로 3점을 추가, 4-0으로 앞서갔다. 2회와 3회 각각 3점과 2점을 내줘 4-5로 역전을 허용한 관산초는 3회말 최동현의 2점포과 송인범, 김광우의 연속안타로 3점을 뽑아 다시 7-5로 뒤집었지만 4회초 장단 7안타를 얻어맞으며 5점을 내줘 7-10으로 또다시 역전당했다.
그러나 관산초는 4회말 최영민의 솔로홈런으로 1점을 따라붙은 뒤 5회말 박형규, 김도우, 권국일, 최동현의 안타와 볼 넷 3개를 묶어 4점을 뽑아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