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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구배 아마골프 김민휘 ‘상승 돌풍’ 어디까지

전날 7위서 하룻새 4언더파 공동3위 껑충
선두와 1타차… 우승 청신호

김민휘(안양 신성고)가 허정구배 제56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3라운드에서 선두와 1타차 3위로 올라서며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김민휘는 27일 남서울CC에서 열린 대회 3일째 3라운드에서 이날 하루만 4언더파를 몰아치며 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선두인 윤정호(서울 중산고)와 서정민(경기고·이상 208타)에 이어 박일환(속초고)과 함께 공동 3위로 올라섰다.

전날까지 3언더파 141타로 선두 서정민(7언더파 137타)에 4타 뒤진 공동 7위에 머물렀던 김민휘는 3라운드 들어 3번홀까지 파를 기록하며 4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한타를 줄인 뒤 6번홀과 9번홀에서도 버디를 잡아내며 전반홀에서만 3타를 줄여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왔다.

김민휘는 이어 10번과 11번 홀에서 파세이브를 기록한 뒤 12번홀에서 또 1타를 줄였지만 14번 파 5홀에서 보기를 기록해 6언더파로 내려앉았다.

그러나 김민휘는 15번부터 17번홀까지 침착하게 파로 마무리 한 뒤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1타를 줄여 7언더파로 경기를 3라운드를 마쳤다.

한편 여주 이포고 이재혁도 이날 3타를 줄이며 합계 6언더파 210타로 단독 5위로 올라서며 선두권을 바짝 뒤쫒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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