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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 씨름인들 모래판 돌풍 일으킨다

내일 평택 이충문화센터 체육관
경기도지사배 씨름왕대회 개최

경기도내 씨름왕을 가리는 2009 경기도지사배 경기도씨름왕선발대회가 다음달 1일부터 이틀간 평택 이충문화센터내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다.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씨름협회와 평택시씨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수원시, 안산시, 용인시 등 17개 시·군에서 297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대회 첫날인 1일에는 초·중·고등부 예선과 여자부 각 체급별 예선, 청·중·장년부 예선 등 각 부 예선이 진행되고 2일에는 각 부 체급별 준결승전과 결승전이 치뤄진다.

또 개회식은 1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한편 지난해에는 용인시가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수원시가 준우승, 광주시가 3위에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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