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이 제6회 동해시장배 국제 대학·실업하키대회에서 3위에 올랐다.
성남시청은 2일 강원 동해 묵호여중 하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3~4위 결정전에서 성주군청을 3-1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반 20분 성주군청 유현민에게 선제 필드골을 허용한 성남시청은 3분 뒤 윤성훈이 페널티 코너로 동점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들어 전열을 정비한 성남시청은 25분 유효식의 필드골로 전세를 뒤집은 뒤 29분 오대근이 승부의 쐐기를 박는 필드골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대회 여자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평택시청의 김성희는 여자부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