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희(인하대)가 제63회 전국대학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남미희는 지난 4일 경북 영주 시민운동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여자부 1만m 결승에서 39분55초72로 이성화(서원대·41분37초88)와 김선길(제주대·42분31초44)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남미희는 전날 열린 5천m 우승에 이어 2관왕에 등극했다.
남자부 1천600m 계주에서는 이무용, 박시온, 이민호, 김광열이 팀을 이룬 성균관대가 3분12초69를 기록하며 충남대(3분16초60)와 성결대(3분19초93)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부 7종경기에 출전한 김혜인(성결대)도 4천36점으로 장선아(제주대·3천344점)와 김아가다(인천전문대·2천298점)를 가볍게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여자부 3천m 경보에서는 송민지(인하대)가 11분38초46으로 이경란(11분14초57·선문대)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부 해머던지기 이현주(인천전문대)도 46m94로 선지인(조선대·51m75)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남자부 400m 허들 조영민(성결대·53초04), 200m 이요한(성균관대·21초78)은 각각 3위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