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활동중인 나누리손 네일아트 봉사회(회장 남미옥)가 저소득층 주민 5명을 4개월동안 교육을 시켜 취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봉사회 회원 24명은 월 1만원씩 총 125만원을 모아 저소득층 주민 5명에 대한 교육을 시켜 왔다.
회원들은 교육에 필요한 재료를 대주면서 바쁜 일과속에서도 틈나는 대로 시간을 쪼개 교육에 참여했다. 막바지에 다다른 교육일정에 따라 이들 5명은 취업을 앞두고 있다.
이같은 결실을 맺기까지 회원들의 도움 못지않게 동사무소에 교육장소를 제공해준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사무소 김우영 팀장의 배려도 컸다.
봉사회는 인계동에 소재한 할머니 요앙시설 은빛사랑채에서 월2회 네일아트 봉사도 펼친다. 나누리손 네일아트봉사회는 지난 2005년 경기도 장애인복지회 회원들이 시작한 봉사회로 회장을 맡고 있는 남미옥씨(46)는 “네일아트를 통해 이웃을 사랑하고 봉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수원가족여성회관 네일아트 강사로도 활동중인 남 회장은 “세류동에 위치한 버드네 복지관에 대한 봉사도 시작하겠다”는 의사도 비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