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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제패 최선다할 것

신태용-차범근 감독 불타는 의지 피력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한국 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2009 하나은행 FA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 준결승에 오른 수원 블루윙즈 차범근 감독과 성남 일화 신태용 감독이 우승을 다짐하는 출사표를 던졌다.

차범근 감독은 9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대진 추첨에서 4강 상대팀으로 전북이 정해지자 “6년 동안 수원을 맡아 각종 대회에서 우승했지만 FA컵과 인연이 없었다. 4강에 올라왔고 좋은 기회가 생겨 마무리를 잘하고 싶다”며 우승 의지를 밝혔다.

지난해 K-리그와 컵대회를 제패해 ‘더블’을 달성하고도 올해에는 정규리그 14위로 떨어져 애를 태우는 차 감독은 이어 “FA컵 우승팀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자격을 얻기 때문에 리그 성적이 바닥을 치는 상황에서 우리 팀에 중요한 대회”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대전 시티즌과 4강에서 맞붙는 성남의 신태용 감독도 “감독을 처음 맡아 FA컵 4강까지 올라와 기분이 좋다. 대전과 한 번 맞붙었으면 했는데 4강에서 대결하게 됐다. 최선을 다해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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