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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아마추어팀 골프 김민휘·윤정호 ‘상쾌한 첫 출발’

2언더파 공동선두… 韓, 단체전도 1위 상위권 점령

 


김민휘(안양 신성고)와 윤정호(고양 중산고)가 제24회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골프팀선수권대회 첫날 공동 선두로 나섰다.

김민휘는 15일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남서울골프장(72타)에서 열린 대회 개인전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민휘는 이날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해 전반 9개 홀 중 12번과 13번, 15번 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키고 16번홀에서 한타를 잃어 2언더파를 기록한 뒤 후반 9개 홀에서는 4번과 8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했지만 5번과 6번 홀에서 한타씩을 잃어 이븐파를 기록, 합계 2언더파 70타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윤정호도 12번, 15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뒤 18번 홀에서 보기를 범해 전반 9개 홀에서 1언더파를 기록한 뒤 7번 홀에서 1타를 줄여 2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윤정호는 후반 9개 홀에서 단 한 번의 보기도 기록하지 않은 채 8개 홀에서 파세이브를 기록하는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대만의 홍치엔야오가 2언더파 70타를 기록해 김민휘, 윤정호와 함꼐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민휘와 윤정호는 단체전에서도 이경훈(서울고), 한창원(대전체고)과 팀을 이뤄 한국이 합계 212타로 단독 선두로 나서는데 기여했다.

대만이 4타 뒤진 216타로 2위, 중국이 221타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이경훈이 이븐파 72타로 5위, 한창원이 1오버파 73타로 공동 6위에 자리잡는 등 출전선수 4명이 모두 리더보드 상단을 채우며 대회 첫 우승을 향한 상쾌한 출발을 보였다.

72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개최국인 한국을 비롯해 지난해까지 5연패를 기록중인 호주와 일본, 대만, 중국 등 21개국에서 8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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