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공사는 오는 10월6일 개통 10주년을 맞아 회사이름을 '인천메트로'로 변경하는 것과 관련, 새로운 CI(기업이미지 통합)를 29일 발표했다.
공사 관계자는 “새 CI는 인천메트로의 신속성과 정시성을 상징하며 각각의 도형이 갖는 방향성은 인천메트로가 지향하는 고객중심, 역세권 도시개발 의지, 글로벌 미래로의 이정표를 표현한다”라고 설명했다. 공사는 앞으로 다양한 수익모델을 개발해 흑자경영을 달성하고 철도사고, 장애, 재해를 없애는 ‘3제로(Zero)’ 구현과 노사 화합을 바탕으로 한발 앞선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