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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컵 슈퍼리그 탁구 ‘당예서의 힘’대한항공 2연패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삼성생명 3-0 완파

여자 실업탁구 강호 대한항공이 ‘KRA컵 슈퍼리그 2009’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대한항공은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챔피언결정전(3전2선승제) 2차전에서 중국 귀화 선수 당예서를 앞세워 삼성생명을 3-0으로 완파하고 1,2차전을 모두 이겨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당예서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2단식과 3복식에서 모두 이겨 4경기 승리를 이끌면서 대한항공의 우승 주역이 됐다.

3시간30분에 걸쳐 접전을 펼친 여자부 챔프 1차전과 달리 2차전은 상대적으로 싱겁게 끝이 났다.

첫 단식에 나선 대한항공 김경아가 ‘수비 마법사’로 불리는 삼성생명 박미영을 3-1로 꺾으면서 순조롭게 출발했고 당예서가 2단식에서 강력한 드라이브로 접전 끝에 문현정을 3-2로 누르고 승기를 잡았다.

기세가 오른 대한항공은 3복식에서 당예서-고소미 조가 삼성생명 문현정-조하라 조를 3-1로 물리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다시 한번 들어 올렸다.

한편 남자부에서는 주세혁과 이진권, 윤재영을 앞세운 삼성생명이 지난해 우승팀 KT&G를 3-2로 제압하고 대회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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